
박소연 기자
psy@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박소연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사업자대출로 집 사면 ‘전액 회수’… 편법 ‘부모 찬스’땐 세무조사
2025-07-04 12:29 3분 분량 -
신한금융, 年 10% 이상 가계대출 금리 9.8%로 인하
2025-07-02 11:44 2분 분량 -
영끌 틈 안 준다...금융위 “카드론도 신용대출에 포함”
2025-07-02 09:46 2분 분량 -
상법 개정 전 자사주 처분 꼼수?…금감원, 태광산업 EB 발행 제동
2025-07-01 03:12 3분 분량 -
금융 수장 인사 늦어져 실무진 혼란·동요…도규상·손병두 대신 홍성국·고태봉 거론
2025-07-01 12:15 3분 분량 -
미자씨의 도덕적 해이
2025-06-29 11:53 4분 분량 -
반려동물 양육비 월평균 19만원… 치료비 최근 2년 146만원씩 지출
2025-06-29 11:51 3분 분량 -
신한금융 “고객 숨은 자산 찾아드려요”
2025-06-27 12:03 2분 분량 -
“하반기 세계 주가 더 오른다… AI주 추가 상승 여력”
2025-06-26 05:21 3분 분량 -
코스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또 불발
2025-06-26 12:53 2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