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현 SM그룹 회장, 주한미군전우회서 감사패 받아

김기중 기자
수정 2025-09-19 00:26
입력 2025-09-19 00:26

SM그룹 제공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우오현 SM그룹 회장 초청 한미동맹 특별 간담회’에서 주한미군전우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에는 한미연합사령관(주한미군사령관)을 지낸 4성 장군 4인을 상징하는 별 16개와 이들의 친필 사인 등이 담겼다. 우 회장은 매년 1억원을 한미동맹재단에 후원하고 있다.
김기중 기자
2025-09-19 3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