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엽 기자
01man@seoul.co.kr
안녕하십니까. 서울신문 경북 동해안권(경주·포항·영덕·울진·울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01man@seoul.co.kr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APEC 종료까지 ‘갑호 비상’…각국 정상 귀국·도심 곳곳 집회도
2025-11-01 11:09 3분 분량 -
근로자 3명 사망한 경북 경주 아연가공업체 압수수색
2025-10-31 01:26 2분 분량 -
APEC 흥 돋우는 ‘K-컬처’…월정교 한복쇼부터 황리단길 목격담도
2025-10-31 01:13 4분 분량 -
기차역 AI 통역사, 골목엔 XR 스크린… 첨단 기술로 해외 손님 맞은 천년고도
2025-10-30 11:59 3분 분량 -
신라 고분 옆 ‘AI영화관’…기술로 살아난 천년고도
2025-10-30 05:08 3분 분량 -
“치즈버거에 케첩 많이” 힐튼호텔 룸서비스 주문한 트럼프 대통령
2025-10-30 02:45 3분 분량 -
美대통령으로 첫 무궁화대훈장… 트럼프 “당장 착용하고 싶다”
2025-10-30 12:04 5분 이상 -
트럼프 도착 전부터 진공상태 된 경주…최고 수준 철통 경비
2025-10-29 04:56 3분 분량 -
청정 환경 지키는 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4400억 투입
2025-10-29 04:44 3분 분량 -
경주 APEC 정상회의장 앞에서 ‘트럼프 비판’ 기습 시위…경찰 제지
2025-10-28 03:36 1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