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한상봉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기획·연재
최신 뉴스
-
서해 수면 매년 3.15㎜ 상승… 옹진, 침수 위험도 조사
2025-07-29 12:58 2분 분량 -
두 얼굴의 은행원… 80대 고객 집서 강도질
2025-07-29 12:57 2분 분량 -
경기북부 숙박시설 ‘워케이션’ 지원 확대
2025-07-28 04:02 2분 분량 -
‘수뢰 의혹’ 경기도의원 4명 자택 등 압수수색
2025-07-28 01:56 2분 분량 -
尹 전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 최호 전 경기도의원, 숨진 채 발견
2025-07-28 01:43 2분 분량 -
폭염에도… 가평 수해복구 자원봉사 줄이어
2025-07-28 12:19 2분 분량 -
“추락 직전 기장 얼굴 그려라”… 수원대 실기대회 논란
2025-07-28 12:18 2분 분량 -
세 번의 신고도 ‘스토킹 살해’ 못 막았다
2025-07-28 12:18 3분 분량 -
아프간 특별기여자 자녀 2명 난민 인정 항소심도 ‘승소’
2025-07-27 02:14 2분 분량 -
스토킹 보호 대상 50대 여성 피살… 용의자는 수락산서 숨진 채 발견
2025-07-27 02:03 2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