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김지예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기획·연재
최신 뉴스
-
시진핑이 칭찬한 황남빵집 가보니 “손님 세배…해외에 더 알려질 것”
2025-11-01 12:59 4분 분량 -
황리단길에 해외 정상 떴다? 솥밥 먹고 산책하던 총리들 ‘깜짝 만남’
2025-10-31 04:01 3분 분량 -
“신라 금관 보러 왔는데…” 경주 유명 관광지 폐쇄에 발길 돌린 관광객들
2025-10-31 10:54 3분 분량 -
기차역 AI 통역사, 골목엔 XR 스크린… 첨단 기술로 해외 손님 맞은 천년고도
2025-10-30 11:59 3분 분량 -
신라 고분 옆 ‘AI영화관’…기술로 살아난 천년고도
2025-10-30 05:08 3분 분량 -
“NO 트럼프” vs “생큐 트럼프” 한미 정상회담 날 둘로 쪼개진 경주
2025-10-30 12:57 3분 분량 -
21명 중 李대통령 등 4명 ‘APEC 데뷔’… 1986년생 칠레 대통령 ‘최연소’
2025-10-29 06:12 3분 분량 -
“NO트럼프” vs “땡큐 트럼프” 한미 정상회담날 쪼개진 경주
2025-10-29 04:48 3분 분량 -
타지역보다 N수생 많은 서울…올 수능 응시생 40% 넘어
2025-10-27 02:28 2분 분량 -
내년엔 80%가 사탐런?…마지막 통합 수능 변수 된 탐구영역
2025-10-24 01:26 4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