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립유공자 후손의 회혼례
수정 2025-09-06 14:27
입력 2025-09-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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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년 전 그 마음으로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유우국 애국지사의 손녀 유숙하씨와 김홍씨 부부가 혼인 62주년을 기념하는 회혼례를 하는 가운데 김홍씨가 축가를 들으며 유숙하씨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서울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회혼례를 개최했다. 유우국 지사는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임시정부, 의열단 등에서 활동하고 다물단(多勿團)을 조직해 극렬한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한 독립운동가다. 2025.9.6 연합뉴스 -
회혼례 올리는 독립유공자 후손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유우국 애국지사의 손녀 유숙하씨와 김홍씨 부부가 혼인 62주년을 기념하는 회혼례를 하는 가운데 김홍씨가 편지를 읽고 있다. 서울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회혼례를 개최했다. 유우국 지사는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임시정부, 의열단 등에서 활동하고 다물단(多勿團)을 조직해 극렬한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한 독립운동가다. 2025.9.6 연합뉴스 -
독립유공자 후손의 회혼례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유우국 애국지사의 손녀 유숙하씨와 김홍씨 부부가 혼인 62주년을 기념하는 회혼례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회혼례를 개최했다. 유우국 지사는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임시정부, 의열단 등에서 활동하고 다물단(多勿團)을 조직해 극렬한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한 독립운동가다. 2025.9.6 연합뉴스
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유우국 애국지사의 손녀 유숙하씨와 김홍씨 부부가 혼인 62주년을 기념하는 회혼례를 하는 가운데 김홍씨가 축가를 들으며 유숙하씨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서울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회혼례를 개최했다. 유우국 지사는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임시정부, 의열단 등에서 활동하고 다물단(多勿團)을 조직해 극렬한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한 독립운동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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