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악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서기장
수정 2025-08-11 10:43
입력 2025-08-11 10:43
/
9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빈 방문한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부부를 맞이하고 있다. 2025.8.11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베트남 당 서기장 국빈 방한 공식 환영식에서 또 럼 서기장, 응오 프엉 리 여사를 맞이하고 있다. 2025.8.11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베트남 당 서기장 국빈 방문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2025.8.11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에서 열린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국빈 방한 공식 환영식에서 애국가 연주 때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5.8.11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베트남 당 서기장 국빈 방문 공식환영식에서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2025.8.11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에서 열린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국빈 방한 공식 환영식에서 애국가 연주 때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5.8.11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빈 방한 공식 환영식에서 의장대 사열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5.8.11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빈 방한 공식 환영식에서 의장대 사열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5.8.11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국빈 방한 공식 환영식에서 또 럼 서기장과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25.8.11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빈 방문한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부부를 맞이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한국에서 외국 지도자와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두 정상은 교역·투자·안보·첨단기술 등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협의한다.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인 양국의 교류를 문화산업과 관광·노동·인재양성 등 여타 분야까지 확장하는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지난 7일 럼 서기장의 방한을 알리면서 “(두 정상이) 정치·안보, 교역·투자 분야 외에 원전, 고속철도, 스마트시티 등 국책 인프라 과학기술과 인재 양성 등 미래 전략 분야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