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임주형 기자입니다. 그리스 신화 전령의 신 헤르메스를 이메일 주소로 쓰고 있습니다. 헤르메스처럼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한국, 달러 유출 부담 덜었지만… 관세 인하 조치 미흡할 수도 ”
2025-10-30 11:58 4분 분량 -

트럼프 “미중 협상 10점 만점에 12점”… ‘100% 관세’ 불씨는 남아
2025-10-30 11:58 5분 이상 -

트럼프 “한국 핵잠, 필리조선소서 건조”
2025-10-30 11:58 2분 분량 -

美국무 “故 찰리 커크, 한국 교회서 일어나는 일들 우려”
2025-10-29 06:13 2분 분량 -
5중 특수유리 21억원짜리 방탄차 ‘비스트’… 펜타곤 등 보안 통신 가능한 헬기 ‘마린원’
2025-10-29 06:11 3분 분량 -

“中, 지난달 서해 구조물서 한국 조사선 에워싸고 막아… 2월 이어 또 대치”
2025-10-29 12:00 3분 분량 -

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노동자 미국서 내쫓는 데 반대했다”
2025-10-28 12:15 3분 분량 -

李 “대미 투자, 교착 상태”… 안보실 “APEC서 관세 타결 어려워”
2025-10-28 12:15 3분 분량 -

“김정은 만나러 북한 갈 수 있다”… 트럼프, 대북 제재 완화도 시사
2025-10-28 12:15 5분 이상 -

APEC 앞둔 미중, 희토류·관세 타결
2025-10-28 12:15 5분 이상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