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김미경입니다. IMF 직후인 1998년 입사해 워싱턴특파원, 국제부장, 정책뉴스부장, 경제부장, 정치부장 거쳐 문화체육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
2VDT 증후군
최신 뉴스
-
‘장애인’ 李대통령의 장애인 공약, 예산 대폭 늘리고 시너지 내야
2025-08-06 06:02 5분 이상 -
유튜버 징벌 배상
2025-08-04 11:53 3분 분량 -
VDT 증후군
2025-08-04 12:48 3분 분량 -
소비쿠폰의 ‘최후’
2025-08-01 12:54 2분 분량 -
멀어지는 ‘총기청정국’
2025-07-23 12:54 3분 분량 -
버스냐, 지하철이냐
2025-07-18 12:30 2분 분량 -
‘영혼 있는’ 총리와 장관을 보고 싶다
2025-07-15 12:06 5분 이상 -
병원 옆 약국
2025-07-08 01:04 2분 분량 -
‘외로움’이라는 병
2025-07-02 12:43 3분 분량 -
무명의 ‘일본인’ 선교사
2025-06-24 11:33 2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