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엽 기자
01man@seoul.co.kr
안녕하십니까. 서울신문 경북 동해안권(경주·포항·영덕·울진·울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01man@seoul.co.kr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경북 포항에서 영덕까지 ‘20분’…9년만 고속도로 개통
2025-11-06 02:49 3분 분량 -

경북, 포스트 APEC 사업 추진… 정상회담장은 ‘상징 공간’ 활용
2025-11-06 12:14 3분 분량 -

경북 포항시, 해양 자원 활용해 관광 활성화…“해양 관광벨트 조성”
2025-11-05 05:17 2분 분량 -

경북도 포스트 APEC 10개 사업 추진한다…정상회담장은 존치 활용
2025-11-05 05:06 3분 분량 -

경북소방, 대형 임차 헬기 2대 배치…‘초대형 산불’ 대응
2025-11-05 03:54 2분 분량 -

경북도, 포항시에 블루카본센터 본격 조성…400억 투입
2025-11-05 10:46 2분 분량 -

황남빵·금관… ‘경주 제품’ 황금기
2025-11-05 12:57 3분 분량 -

“석포제련소 이전·폐쇄 논의 중단하라”…봉화·태백 주민들 경북도청 앞서 항의
2025-11-04 04:37 2분 분량 -

트럼프 ‘금관’·시진핑 ‘황남빵’…APEC 타고 떠오르는 ‘메인드 인 경주’
2025-11-04 04:18 3분 분량 -

머리 맞댄 포항·광양·당진…美 고율 관세에 철강도시 휘청
2025-11-04 03:28 2분 분량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