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묵묵히 그리고 분명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쌍꺼풀은 OK, 눈썹 문신은 NO?…北 성형 금지의 진짜 이유
2025-07-03 05:49 4분 분량 -
‘웰빙 농성’ 비난 속…나경원 “다른 방식의 저항 이어가겠다”
2025-07-03 01:19 3분 분량 -
바지 사이 ‘툭’ 노출된 채 질주…우승 뒤 속옷 모델 ‘러브콜’
2025-07-03 10:03 3분 분량 -
‘187억’ 최고가 성수동 아파트…최란·이충희 부부가 팔았다
2025-07-02 09:10 3분 분량 -
“러브버그, 스폰지밥처럼 캐릭터로”…친환경 인식 제안 나왔다
2025-07-02 08:08 4분 분량 -
홍준표 “정치 떠나 살 수 없다”…은퇴 선언 또 번복하나
2025-07-01 02:21 3분 분량 -
여성 25%가 군대 가는 나라…이젠 “남녀 함께 징병”
2025-07-01 12:29 4분 분량 -
일본 가도 되나요? 10일간 지진 650회…“역대급 지진 공포”
2025-07-01 09:44 4분 분량 -
“지금 사라, 저축은 패배”…‘부자아빠’가 찍은 올해의 투자처
2025-06-30 08:44 3분 분량 -
트럼프 “안 만나고 관세 통보…한국·일본 차 낮은 관세 없다”
2025-06-30 06:33 2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