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이정수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도망쳐!” 황소뿔에 찔리고 돌바닥에 뒹굴고… 올해도 부상자 속출한 스페인 축제
2025-07-09 11:34 4분 분량 -
“여장하고 남성 1700명과 성관계” SNS 난리… 30대男, 中경찰에 체포
2025-07-09 08:02 2분 분량 -
물에 빠진 친구 3명 구하고 숨진 중학생… ‘의로운 시민’으로 예우
2025-07-09 07:14 3분 분량 -
‘스쿨존 처벌 강화’ 발의했던 강선우, 여가부 장관 지명 후 ‘스쿨존 과태료’ 납부
2025-07-09 06:29 2분 분량 -
“외설적 복장으로 민감한 신체부위 노출” 유명 벨리댄서, 이집트서 체포
2025-07-09 06:03 3분 분량 -
폐지·깡통 모아 2억 기부한 89세 어르신, 또 4000만원 쾌척
2025-07-08 02:53 2분 분량 -
‘포켓몬 카드’ 빨리 사려던 남성, 흉기에 찔려 중상… 20대·40대 체포한 美경찰
2025-07-08 02:18 2분 분량 -
임신한 여성과 성관계 중 몰래 ‘이것’ 삽입한 구급대원… 英법원서 중형
2025-07-08 11:18 3분 분량 -
“좌파들은…” 보수유튜브 출연 이진숙에 감사원 “정치중립 의무 위반”
2025-07-08 10:37 2분 분량 -
벌거벗고 뒤엉킨 男女 수십명, 몸엔 핏자국?… 광란의 스페인 축제 앞두고 무슨 일
2025-07-07 01:44 5분 이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