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박성국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기획·연재
최신 뉴스
-
‘영웅들’ 다 내다 팔더니 성적 부진 이유로 ‘내쳐진 영웅’… 홍원기 전 감독 “조금 멀리서 응원”
2025-07-18 12:29 3분 분량 -
안세영, 올 시즌 유일한 패배 안긴 ‘숙적’ 천위페이와 또 8강 대결
2025-07-17 02:58 2분 분량 -
‘엘롯라시코’로 KBO 후반기 돌입… 선발 마운드 운용이 관건
2025-07-17 12:48 3분 분량 -
진격의 한국 육상…이재웅, 한 달 만에 1500m 한국기록 2초 줄이며 일본대회 우승
2025-07-16 08:12 3분 분량 -
100세에 마라톤 완주한 마라토너, 114세에 뺑소니 사망…인도 총리 “세계의 팬과 함께 애도”
2025-07-16 05:15 3분 분량 -
‘엘롯라시코’ 4연전으로 문 여는 후반기 순위 경쟁…선발 마운드 운용이 관건
2025-07-16 03:56 4분 분량 -
프로야구선수협 “키움, 기형적 인사·낙하산 채용…구시대적 구단 사유화”
2025-07-16 03:10 3분 분량 -
“한국, 올림픽 정신에 중요… IOC와 지속 협력”
2025-07-15 11:58 2분 분량 -
日오픈 뒤 中에서… 안세영, 배드민턴 지존의 힘 제대로 ‘콕콕’
2025-07-15 11:57 2분 분량 -
코번트리 새 IOC위원장 “한국은 올림픽 정신에 강력한 파트너…105주년 축하”
2025-07-15 04:11 2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