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톱스타,바람에 치마날려 주요부위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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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21 16:10
입력 2014-08-14 00:00

제시카 알바, 환풍구 바람에 치마 펄럭… ‘아찔한’ 팬티 노출 “마릴린 먼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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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 톱 여배우 제시카 알바(Jessica Alba)가 뉴욕 소호(SOHO) 거리를 걷던 중 지하철 환풍구에서 나오는 바람에 보라색 치마가 날려 속옷이 보이는 곤욕을 치렀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13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 톱 여배우 제시카 알바(Jessica Alba)가 뉴욕 소호(SOHO) 거리를 걷던 중 지하철 환풍구에서 나오는 바람에 보라색 치마가 날려 속옷이 보이는 곤욕을 치렀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국 할리우드 톱 여배우 제시카 알바(Jessica Alba)가 바람 때문에 속옷이 보이는 아찔한 노출사고를 겪었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배우 제시카 알바의 뉴욕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이 날 뉴욕 소호(SOHO) 거리를 걷던 중 지하철 환풍구에서 나오는 바람에 보라색 치마가 날려 속옷이 보이는 곤욕을 치렀다.

환풍구 위에서 바람에 들쳐 올려진 치마를 잡는 모습이 마치 세계적인 섹시 심벌인 마릴린 몬로를 떠오르게 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최근 영화 ‘신시티2’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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