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레미콘 공장 질식 사고… 2명 사망·1명 중태
수정 2025-08-22 00:50
입력 2025-08-22 00:50

순천 뉴스1
21일 오후 전남 순천의 레미콘공장에서 소방당국이 굴착기를 동원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은 화학약품을 보관하는 간이탱크를 청소하던 작업자가 빠져나오지 못하자 다른 2명이 구조를 시도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에 빠졌다.
순천 뉴스1
2025-08-2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