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원한 특식’ 먹는 물개
수정 2025-07-10 15:11
입력 2025-07-1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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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특식 먹는 물개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10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남아메리카물개가 특식을 먹고 있다. 2025.7.10 연합뉴스 -
시원한 개코원숭이의 수영장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10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아누비스개코원숭이가 수영장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10 연합뉴스 -
시원하게 특식 먹는 미어캣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10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미어캣들이 얼음에 넣은 밀웜을 먹고 있다. 2025.7.10 연합뉴스 -
여름 특식 즐기는 얼룩무늬 하이에나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10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얼룩무늬 하이에나가 얼음에 넣은 미꾸라지를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10 연합뉴스 -
알파카의 여름나기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10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알파카가 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10 연합뉴스 -
시원하게 특식 먹는 점박이물범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10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점박이물범이 특식을 먹고 있다. 2025.7.10 연합뉴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10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남아메리카물개가 특식을 먹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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